그러다 이러면 안되겠다 싶었는데... 마침 HM3500 선물이 떨어지신 것이다...!
그래서 HM3500 사용기를 써보고자 한다.
일단, 포장을 뜯기 전에 ㅎㅎㅎ 성격상 사진을 촬영하여 보았다.
포장에 Mono & Stereo라고 적혀 있었다.
외부에서 보아서는 해당 모습이 연상이 잘 안되는 것이 사실이다.
(그러나 자세히 보면 사람 그림에 실제 착용 모습이 나와 있다. - 근데 착용 모습이 잘 안들어 오는 듯 하다...;;;)
개인적으로 이번 HM3500 모델에서 박수를 치고 싶었던 것은 바로 충전 연결 단자이다.
SBH-650의 경우 전용 충전기인데.. 이것이 어디로 갔는지 못 찾아서 ㅠ_ㅜ 현재 못 쓰고 있는데... 이번에 선물받은 HM3500모델은 바로 Micro-USB로 나의 갤럭시S의 충전기와 궁합을 이루고 있었던 것이다. (그냥 바로 입 째진다..)
입이 째 지는 이유는 한가지가 더 있다.
이게 전체 부품 내역인데... (아. 카메라가 약간 흔들리면서 잘 못 찍었다.)
Micro-USB 충전기가 함께 있는 것이다.
갤럭시S를 구매햇을때 받은 충전기 + 블루투스 선물받은 충전기...
하나는 집 하나는 회사.. 이렇게 구성 할 수 있다는 장점이 너무 좋았다. ^^
다른 블루투스 기기들이 전용 충전장치를 사용하고 있는 점을 볼 때 나처럼 PC 전원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사람으로써는 대~박... 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. (이 것도 갤럭시S 구매시 받은 충전기로...)
사실 충전기기가 다양하면 나 처럼 이런 방식으로도 충전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.
USB 어뎁터 + USB 케이블을 가지고 있으면 PC나 전원단자를 이용해서도 충전이 가능하다.
아... 제목의 컨셉은 듀얼 헤드셋 이야기인데... 충전이 편리하다보니 딴 이야기로 흘러간 듯 하다.
보면 알겠지만 한쪽 귀에 꼽아서 쓰기 참 편리하게 되어 있다.
그리고 귀에 거는 부분이 투명해서 사람들 눈에도 거슬리지 않는 모습을 함께 보여준다.
아래 사진은 바로 스테레오로 사용 할 수 있도록 연결하여 사용 하는 방식이다.
내가 과거에 사용하던 플랜트로닉스와 컨셉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.
외형이 좀 다르긴 한데 이것도 USB로 충전이 되면서 모노 + 스테레오가 되는 모델이다.
그러나... 결정적인 문제가 있었으니.....!!!!
국내 휴대폰과 페어링까지는 잘 되나... 실제 대화용으로 사용하기에는 너무나도 품질이 안좋았다는 사실이다.
이것 때문에 각 제조사에 연동 좀 제대로 해 달라고 얼마나 떼를 썼었는지.... 모르겠다.
하여튼 나는 이러한 모노 + 스테레오 모델들을 워낙에 좋아한다.
개인적으로 삼성 블투가 작으면서도 불구하고 통화품질이 좋아서 한쪽 귀에 꼽고서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어 HM3500이 맘에 마구마구 들기 시작한다고 할까...?
그리고 플랜트로닉스가 호환성에 문제가 되었었다면 이 HM-3500은 호환성에서 매우 높은 점수를 주어야 할 것 같다.
이렇게 LG제품이나 모토로라 제품에서도 페어링 및 품질이 괜찮았기 때문이다.
오늘은 외관과 호환성 관련된 이야기를 썼는데...
착용의 편리했던 점 이런 부분들을 따로 정리해서 다시 써 보겠당... ^^
Ps. 참고로 제품은 출시한지 좀 된 듯 하다. (유투브에 검색해보니 6월에 해외에 리뷰가 있더라..)




